School of Architecture Annual Exhibition 2021

ENCLOSING

박성은 / 2학년

ENCLOSING

박성은 / PARK SEONG EUN

SNS로 작품을 올리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시현’작가.
수채화를 시작으로 현재는 책 지필과 음악앨범의 표지까지 작업하고 있다.
작가로서 첫걸음의 주제였던 꽃은 겹겹이 쌓인 수채화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맑고 투명한 수채화의 매력을 두껍고 비치지 않는 건축물에 표현한다면 어떨까?
1인 스튜디오의 계획은 이러한 작은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첫 직업은 아니었지만 좋아하는 수채화 작업을 하고 원하는 삶까지 사는 시현 작가처럼 앞으로 내디딜 당신의 첫 시작을 응원한다.
전체적으로 수채화에서 도출한 ‘레이어’의 이미지를 담고 있지만, 첫발을 내딛는 당신을 보듬어 주기 위한 둥근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
앞에서 끌어줄 수는 없지만, 옆에서라도 보호해주고 같이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